한강 나이트 워크 42K

2017년 7월 29일-30일 / 여의도공원 녹음수광장 집결 / 한강 공원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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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7-07-11 올해 바캉스는 서울에서'…한강몽땅 여름축제 21일 개막 /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올해 바캉스는 서울에서'…한강몽땅 여름축제 21일 개막


한 달간 11개 한강공원 80개 프로그램 운영
수상레포츠부터 힙합축제, 푸드트럭 100대 출동


한강몽땅 축제에서 즐길 수 있는 수상레포츠 체험(서울시 제공)© News1
매년 1000만명 이상의 시민이 찾는 서울시의 대표적 여름 페스티벌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올해도 찾아왔다.

서울시는 '2017한강몽땅 여름축제'가 21일부터 8월20일까지 11개 한강공원에서 일제히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다시 발견하는 한강 사용법'이라는 주제 아래 3개 테마 총 80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55개가 무료이며 21개는 민간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시민기획프로그램이다. 
서울시가 추천하는 '베스트 17' 프로그램은 기존 프로그램 중 △종이배경주대회 △물싸움축제 △자전거한바퀴 △다리 밑 영화제 △한 여름 밤의 재즈 △파이어댄싱 페스티벌 △다리 밑 헌책방 축제 △여름 캠핑장 △나이트워크42K △푸드트럭100 등이 올해도 이름을 올렸다.
 

'물싸움축제'는 30일 '얼음땡 물폭탄 축제'라는 주제로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린다. 영화 '괴물'의 스토리에 따라 한강 괴물과 시민이 한바탕 물싸움을 펼치면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1만~1만5000원이며 신청은 지마켓(www.gmarket.co.kr)에서 할 수있다. 문의 (02)711-7559.

7일부터 8월20일까지 3개 한강공원에 총 430개의 텐트가 준비된 여름 캠핑장은 다양한 공연과 야시장, 영화관과 함께 한다. 이용요금은 1개동에 평일 1만5000원, 주말과 공휴일은 2만5000원이다.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카약, 카누, 스탠딩업패들, 수상자전거 등 한강의 모든 수상레저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수상레포츠 체험도 인기다. 24일부터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아라호 선착장 인근에서 시작되며 참가비는 종목에 따라 1~2만원.  


한강몽땅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잠수교 바캉스.(서울시 제공)© News1

신규프로그램 중에서는 △수상레포츠 종합체험장 △2018 평창빌리지 △하트비트페스티벌 △잠수교 바캉스 △사운스퍼레이드&워터워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 △한강인력거투어 등이 베스트로 추천됐다. 

호러이벤트와 일렉트로닉댄스뮤직, 힙합이 결합한 하트비트페스티벌에는 도끼, 헤이즈, '고등래퍼' 준우승자 최하민 등 래퍼가 출동한다. 22일 난지 한강공원 중앙 잔디광장에서 만날 수 있다.

28~30일 반포 잠수교 전 구간을 막고 모래사장으로 만든 '잠수교 바캉스'에서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밖에 반포 한강공원에서는 매주 일요일 푸드트럭 100대와 전 세계의 음식, 야경, 분수가 어우러지는 식도락파티가 열린다. 8월13~15일에는 글로벌푸드페스티벌이 펼쳐진다.  

국내 최대 재즈축제인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의 인기 무대들이 한강으로 옮겨 아름다운 선율도 선사한다.

8월1~15일은 '하이라이트 기간'으로 정해 전체 프로그램의 70%를 집중 배치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 등 국내외 이슈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21일 오후 8시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일대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서는 시민 100명이 함께하는 대형 댄스공연과 시각장애인 '한빛쳄버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열린다. 시민이 참여하는 개막선언 뒤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불도깨비를 주제로 한 '불노리야(夜)' 공연이 개막식의 절정을 이룬다. 

올해도 민간협력 유료행사의 매출액 중 최대 5%는 기부나 소외계층을 축제에 초청하는 데 사용한다.

한강몽땅 축제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project2017)과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재룡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2013년 시작한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매년 약 1000만명이 찾을 정도로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외국인 방문객 수도 첫 해보다 4배 이상 증가해 글로벌 축제로 성장 중"이라며 "멀리 떠날 필요없이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한 여름의 무더운 낮과 밤을 즐겁고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강몽땅 축제 중 천효대교 남단 등 4개 한강다리에서 열리는 다리밑영화제.(서울시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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